씨네 21에서 TV 관련 잡지를 낸 기념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는데 4회에 3만원..
거금 3만원을 내놓고 그동안 몸도 아프고 태양님과 놀고 싶고..어쩌구..핑계 핑계로..3회를 못갔다
오늘 마지막 인정옥 작가님꺼는 꼭!! 가려고 한다
내 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와 '아일랜드'의 작가님이시니 꼭!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듣고 싶다. ^^
다녀와서 또 바쁘다면서 아무 글도 못남길지도 모르겠다.
여튼..언능 나갈 준비나 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