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곰방 도착했다. 나는 확실히 알라딘 중독인가부당..^^;;;

고새를 못참고 이리 옷 갈아입자 마자 뛰어와 컴퓨터 켜고 서재에 들어오는 걸 보면..

얼른 씻어야징! 그리고 친정에서 황사 때문에 밖에 못나가고 방에서 엄마가 쪄다주시는 만두먹으면서

책만 읽다 왔는데 마저 읽어야징 헤헤..

글구 내일은 엄마표 만두를 끓여서 먹어야겠다. 아...정말 맛있는데...

옆집 동생에게 연락해서 같이 먹어야징 헤헤..

얼른 씻어야징...몸에서 땀냄새가...(낮잠 자다가 땀을 흘려서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