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양들은 그에게 중요한 한가지를 가르쳐 주었다. 세상에는 세상 사람들이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어떤 언어가 존재한다는 사실 말이다. 그는 바로 그 언어를 통해 지금까지 가게를 키워올 수 있었다. 그건 사랑, 열정, 무언가를 바라고 믿는 마음으로 만들어지는 감동의 언어였다.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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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항상 내 열정이 부럽다고 했었다. 하지만 나의 열정은 늘 너무 빨리 식어버린다.

오랜 시간 지속될수 있는 그런 사랑, 열정, 믿음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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