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님과 휴일을 보내고 난 후의 월요일은 청소하는 날!
지금도 집안 꼴이 딱! 폭탄 맞은 꼴이다..어쩜 이러니..^^;;
하루종일 치우고 쓸고 닦고 해야할듯 하다.
오늘의 날씨 살펴보고 이불 빨래도 좀 하고..
오랜만에 옥상에 올라가보니 상쾌하더군
옥상에 이불 빨래 널어놓고 행복한 기운을 좀 느껴봐야지 으흐흐
이렇게 청소하다보면 음...오후 4-5 시쯤에는 끝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