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 좀 제대로 쓸 요량으로 글쓰기의 전략을 읽었건만 음.... 이건 마음이 없다. 이 책에서는 냉랭한 기운만이 감돈다. 그리하여 이번엔 마음으로 쓰는 글쓰기의 전략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를 읽은 참이다. 뭐 누군가의 추천도 있긴 하였지만 이 책을 읽는데는 글쓰기의 전략 이 책에 대한 실망감 때문 이리라..
그러나 이 책을 통해 헷갈렸던 여러가지 한글에 대한 것들을 알 수 있어서 그건 정말 아주 큰 수확이였다. 특히, 뛰어쓰기! 아 요거 요거 내게 있어 가장 큰 취약점인데 글을 쓸 때 조금씩 주의하며 쓰게 되는 습관을 갖게 될 듯 하다.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이책을 읽은 후에 글쓰기의 전략과 비교하여 글을 써보는 것도 참 재미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