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어쩌다 우리나라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그는 걸으러 온 사람이다. 그게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타는 사람보다도, 나는 사람보다도, 뛰는 사람보다도, 달리는 사람보다도, 기는 사람보다도, 걷는 사람이 난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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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리게 가는게 좋은건 아닌가 보다. 자신보다 위에 있지도 않고, 아래에 있지도 않고 그냥 함께 가는 그것..그것이 좋은가보다.

난...걷는 것도 귀찮아 그냥..굴러가는 걸 제일 좋아하는건 아닐까..^^;;; 근데..음..굴러가는건 좀 아프겠다 ^^;; 그냥 머무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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