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면서 꼴딱 샜는지 기억도 안나네..
책을 좀 뒤적거리다가 아하...TV문학관을 봤구나. 내가 살았던 집..
여자 정혜를 너무 좋게 본터라 같은 감독이 만든 드라마여서도 땡겼고, 은희경님의 동명 소설이여서도
땡겼고.. 사실 드라마 초입에 나오는 배종옥의 나레이션 부분....이 너무 좋아서 언제고 꼭 보리라 맘
먹었던 것이기도 했다.
새벽 5시가 다 되서야 드라마의 끝을 보았는데 대략 만족!! 장현성 연애에서 그렇게 싫었는데
여기서는 좋더라..자연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