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 쓴다는 것은 자신의 에너지를 잘 사용한다는 의미가 될 텐데. 말은 사랑을 나누는 데 써야 마음에 새겨두고 싶다.

"언니는 엉뚱하고 발랄하고 한없이 사랑스러워. 어딘가 브리짓 존스나 김삼순을 닮았어"

"정말 그러냐? 나도 그 여자들 조항해. 칭찬하는 너도 참 멋진 여자다"

후배의 이쁜 말은 위조지폐처럼 빛났고 애교 섞인 내 말에 후배의 피는 초코릿처럼 달콤해졌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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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얼굴은 한번도 본적 없지만 마음으로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얼마전부터 알라딘 서재에 동참하였다. 아직 글은 없는것 같은데 잘 쓰셨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그 사람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피를 초코릿처럼 달콤하게 했으니 나도 그 사람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아차! 지난번 메일에 나 때문에 자신의 피도 초코릿향이 난다고 말해주었던가? ^^ 알라딘 입성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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