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이병우) 좋아하는 곡들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해 선물도 해주고 그랬는데

그 때 항상 테이프 껍데기에 '무직도르프'라고 써서 선물을 받았어요

20년 전부터 '무직도르프'에 대한 꿈을 갖고 있었고 나중에 좋은 음악 만드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좋은 음악을 만들어서 세상에 많이 알리고 싶다라는 소망을 오래전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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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진 사람,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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