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나 병원이 세상의 온갖병을 고쳐주는것이라면 문화란 온갖 병들과 함께 공종하는 것이다.

문화가 모든것을 다 해결해주고 고쳐줄수  있다라고 때로는 말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문화란 그런 세상의 문제들과 함께 살아 남을수만 있어도 그 역할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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