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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 온리
길 영거 감독, 제니퍼 러브 휴이트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4년 12월
평점 :
품절
사랑하는 두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법에 서툴렀던 남자..
그리고 떠나는 여자..
다시 주어진 기회...
그것에 최선을 다하는 남자..
태양님(남편)은 좋은말들 왜이리 많이 나오느냐고 말한다.
그런데 정작 생각나는건 없네 그려...ㅋ.
내게도 늘....마지막날처럼 치열하게 사랑하고
치열하게 살아갈 힘이 막..솟아났음 좋겠다..
사랑하는데 계산은 하지 말란다..
나...계산하는거 있나? ^^
내가 주는 사랑에..이 만큼 주겠지...하고 계산하는 순간.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닌것이다.
그냥..마냥 퍼주기만 하고도...기뻐하고 행복할수 있는거..
그게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그런 경지에 오를때까지..나..열심히 퍼주리라!
내가 사랑하는 그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