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를 끼고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있는 쇳대 박물관 그냥 겉에서 보기에 무슨 쇠철판이 이렇게 녹을어져 있나!! 해서 들어가봣는데...정말 멋진곳이였다!
강추입니다요!!
3층으로 올라가니 쇳대박물관이라고 쓰여있었다
이건물, 이빌딩의 이름은 [최가철물점]이라고 하였다.
입장료가 5000원..음...쩜..비싼데..들어 갈까.말까 고민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멋진 건물에 있는 박물관이라면...좋을꺼야!!! 라며 태양님이 나를 끌었다
4층 쇳대 박물관!
박물관에 들어서자 좁은 골목길 같은 곳에 열쇠가 잔뜩 걸려있다.
아차!! 쇳대가 열쇠지!! ㅋ....이제서야 깨닫다니....무식한 두부부의 좌충우돌
관장님이 직접 모으신 3000여점의 쇳대중 300여점을 전시한 곳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