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양님이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보는날이다.

아침에 교회에 다녀와서 그냥집으로 올까하다가 응원도 해줄겸해서

시험고사장까지 따라왔고 그냥 혼자 돌아가기 애매한 지역이라서(지하철역이 안보잉..)

지금 이곳..피시방에서 태양님을 기둘리고 있는중이당..^^;;

 

이렇게 올만에 와보니 넘 재미있고 특히 이 곳은 금연구역이라서 더 청결하고

깨끗해서 좋당! ^^

빨리...셤끝나고 태양니이 나왔으면 좋겠다.

놀러가야징..히히..

아차! 머리가 아프다고 했는뎅..지금은 괜찮은지 몰겟당

태양님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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