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표현한것으로 보면! 책을..아주 잘 옮겨놓아서..소설책을 따로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잘했는뎅... 그림이..캔디와 너무 흡사해서..정말 어릴적 보아오던.. 주근깨 빼빼 마른...그 앤이 떠오르지가 않더군요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