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자' 에는 많은 배우들이 나온다. 매스컴에서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이들로는 주인공에 최강희, 김영애, 각각의 연인(?)에 배수빈과 최일화... 어느 구석을 들여다 봐도 우리 재만씨의 이름은 없다. 그러나... 최강희의 오빠로 등장한다고 한다. 최강희를 좋아해 기다리기도 하지만 사실 몇컷 안나온다 해도 그 때문에 이 영화가 매우 기다려진다.  

 김재만 홧팅!!! *^^* 

프로덕션 노트 

2008년 부산 영상위 시나리오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팔색조 배우 최강희의 3연타석 흥행 도전!!
지난해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와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강희의 6가지 중독>으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배우 최강희가 영화 <애자>에서 타이틀 롤인 ‘박애자’역을 맡아 <달콤, 살벌한 연인>,<내 사랑>에 이어 흥행 3연타에 도전한다. 공부면 공부, 유흥이면 유흥, 싸움까지 퍼펙트했던‘날리던 소싯적’을 고이 간직한 채, 스물 아홉 무늬만 작가 노처녀가 되어 버린 ‘애자’역에 그야말로 ‘안성맞춤’ 캐스팅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그녀는, 기존의 톡톡 튀는 이미지에 강력한 ‘부산 사투리’를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애, 최일화, 배수빈 등 연기파 배우 총출동!!
한편, 애자의 엄마 ‘영희’역에는 김영애가 캐스팅 됐다. 꼬장꼬장하고 억척스런 동물 병원 원장 ‘최영희’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그녀는 최강희 못지않은 색다른 매력으로 ‘중년’의 파워를 선보일 예정. 아울러 영희의 오랜 의사 친구 ‘동팔’역으로는 연기파 배우 최일화(<멋진 하루> 특별 출연,<마이 뉴 파트너>,<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우아한 세계>)가, 얼마 전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정조역으로 눈길을 모은 바 있는 배수빈이 애자의 남자 친구 ‘철민’역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처럼 연기력을 검증 받은 신.구세대 배우들의 조합으로 무장한 인상적인 캐릭터들은 이번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메가폰을 잡은 정기훈 감독은 김유진 감독의 <약속>과 <와일드 카드>의 조감독 생활을 거치며 경험을 쌓은 준비된 감독.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당시 “캐릭터 묘사가 박력 있고 필력이 돋보인다.”라는 만장일치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이번 작품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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