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집에 없어 남편 기다리다가 살림의 고수가 된 효재처럼

나도 날로 날로 살림의 고수가 되어가는 듯하다

이렇게 저렇게 가구 옮기고, 쓸고 닦고...

 

에잇...살림의 고수

이까짓 거 하기도 싫으니

집에나 들어와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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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바빠 집에 잘 안들어오던 날에 만들었던 우리집 거실 

요즘 조금 한가해져서 집에 잘 들어오시는 남편님 덕분에 

집은 점점 가관이 되어갑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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