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2006-03-25
추천서재!! 추천서재에 소개됐어요 ^^ ㅊㅋㅊㅋ
헬스장의 기대주라..
참견쟁이 아줌마 아저씨들 넘 웃겨요 ㅎㅎ
저도 쓸데없는 참견쟁이들 시러라 하는데...
전 그런 분들을 이렇게 불러요. 미미라고 (여기서 미미란 米味 ㅋ)
또 하나의 공통점이네요 ^^
이 서재에서 발견한 또다른 공통점은 이런거.
베스트셀러를 싫어한다는 것..
전 제가 좋아하는 책이 느낌표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것도 싫었어요.
웬지 갑싸게 보이는 것 같아서요.. ㅎㅎ
그런데 지금은 좀 바꼈어요.
이제는 이런 것들을 싫어해요.
매니아없는 베스트셀러, 매니아없는 흥행영화, 매니아없는 인기드라마.
헬스장 미미들에게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꿋꿋하게 다이어트 하시면서
잘 지내세요 ^^ 하루언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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