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2006-02-07  

^^
아니에요.. 하루님 죄송하시긴여.. 전 감사할 따름이죠 ^^ 금방 간만에 새아이 게시판에 신청곡 남기고 왔는데 신청곡 들려주실라나 모르겠네요.. ㅎㅎ 새아이 갤러리에도 가 보았더니.. 나 이것 참 하루님이랑 그렌언니... 댓글로 시 씁니까? ㅋㅋ 저도 한마디 쓸려다가 미셸님과 하루님.. 그렌언니 3분의 보이지 않는 애정에.. 그 닭살스러움에 그냥 왔습니다요.. 냐햐 제가 이러는거 농담인거 아시죠.. 뭐 3분다 좋아한다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무슨 학교 무슨과에 가셨어요? 06학번.. 96학번은 06학번이 부럽습니다...
 
 
이쁜하루 2006-02-07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보이지 않는 애정은요.. ㅋㅋㅋ
테스님도 쓰시지 그랬어요! 보이지 않는 4명의 애정을 뽑내보도록 ^^
건강하시죠? 정말 눈이 많이 와요 전 좋은데 태양님은 싫대요
내일 또온다는데..출근하는 사람들은 고생스러워 어쩐대요
저랑 테스님은 괜찮겠죠? 눈이와도? ^^
그리고 음....학교 과는 비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