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년 지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손글씨로 쓴 시들을 선물하였다. 선물한 이는 20명이 채 안되는데 그들에게 줄 시를 찾기위해 읽은 시는 100여편에 이른다. 시를 읽으면서 내 영혼이 살아남을 느꼈다. 그리하여 2006년 내영혼을 살찌우기 살리기위해 나는 올 2006년을 시 읽는 해로 정하였다.
 | 나는 아침마다 다림질된다
방우달 지음 / 리토피아 / 2002년 9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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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선 플러스
방우달 지음 / 여름 / 2005년 6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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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정호승 지음 / 창비 / 1997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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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과 가슴- 새미현대시선 1
김남조 지음 / 새미 / 2004년 6월
8,000원 → 7,600원(5%할인) / 마일리지 23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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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함민복 지음 / 창비 / 1996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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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랑말랑한 힘- 제3의 시
함민복 지음 / 문학세계사 / 2005년 1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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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기말 블루스
신현림 지음 / 창비 / 1996년 6월
11,000원 → 10,450원(5%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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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질녘에 아픈 사람
신현림 지음 / 민음사 / 2004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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