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마디 말로 주욱 늘려놓은 변명같은 글보다도 단 한글자의 글로 슬픔, 아픔, 기쁨까지도 모두 표현할수 있는 경우가 있다 시의 언어가 그렇지 않나 생각해본다! 시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얼마전 아름다운 가게에 갔다가 홀로서기 시집을 발견하고 서서 읽다가 눈물이 또로록,,맺힘을 느꼈다. 더 많이 알고싶고 읽고 싶어졌다..
 | 차마 소중한 사람아 2
이동엽 외 / 명진출판사 / 199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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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물거품
칼릴 지브란 지음, 정은하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4년 1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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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스런 편지쓰기
고윤석 / 고려문화사 / 199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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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그대
용혜원 지음 / 양피지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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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1
용혜원 지음 / 책만드는집 / 2004년 8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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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로서기 2
서정윤 지음 / 문학수첩 / 1993년 4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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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로서기- 서정윤 시선집
서정윤 지음 / 문학수첩 / 2002년 11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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