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자 :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진우 지음 / 푸른숲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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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하다. 강자의 권력에 짱돌을 집어던지고 약자의 눈물에 가슴을 내어주는 이런 기자... 악마기자의 쪽팔리지 않는 삶을 위해, 17세 주진우를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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