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2008-07-29  

아, 안녕하세요. 글샘입니다. ^^ 임시로 닉넴을 바꿨는데, 지겹게 오래 쓰네요. 그래도 쥐박이 퇴진할 때까지 저 닉넴으로 갑니다. ㅎㅎ

저도 부산 살아요. 작년엔 번개도 두어 번 하고 그랬는데,
올해는 쥐박이 탓에 바쁘네용. 반가운 김에 방명록을 남깁니다.

알라디너들 가끔 촛불집회 후기도 쓰고 하는데, 막상 가서 만난 적은 없군요. ^^

언제 기회가 되면 자리를 같이 할 수도 있겠지요. 님 덕분에 멋진 광고 나왔습니다.

 
 
건조기후 2008-07-29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안녕하세요^^ 저두 다른 분들이 글샘님이라고 하셔서 아 mb퇴진할때까지님이 아니구 글샘님이시구나 알았어요.ㅎㅎㅎ 부디 본래 닉네임 되찾으실 날이 빨리 와야할텐데 말예요. 에혀.

음 그리고 알라딘 사용한지는 좀 오래됐지만 알라디너로 활동은 거의 안했어서 몇 분 서재 가끔 둘러보는 것 빼고는 거의 알라디너들 상황은 모르지요;; 번개도 종종 하는군요. 저도 올해 제 일이 좀 마무리되면 직접 뵐 기회도 생기겠죠^^

광고는 글샘님 덕분이기도 한 걸요. 책 제목으로 넣을 말이 내내 가시처럼 맘에 걸렸는데 단번에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걱정도 많았는데 무탈하게 나와서 천만다행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