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활동 마감 페이퍼를 작성해 주세요.

1.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제가 이번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은 『대통령과 루이비통』입니다. 연예인처럼 TV를 통해서 접했던 분이라, 가볍고 대중적인 인기를 추구하는 줄만 알았던 황상민 교수님의 진면목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2.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는 리뷰를 통해 별 4개를 준 책을 뽑았습니다. 순위는 없고, 받아서 리뷰한 신간순으로 정렬했습니다.

 부제처럼 비밀 제국 애플에 대한 애정은 담겼지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책이라 애플에 대해 문외한 저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었습니다. 

 

 

 

 

 

 

 

 경제학적 연구를 통해 편견에 정면으로 도전한 놀라운 책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무지하면서 용감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거짓말이 단순한 윤리의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요소들의 복합적인 결과물임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외국 문물을 따라가기 바쁜 학계와 출판계에 단비와도 같은 책입니다. 농산물만이 아니라 학문도 신토불이임을 증명해줍니다.

 

 

 

 

 

 

 

 경제 문제는 정치 문제이며, 해답이 없기에 더욱 고민해야 함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3.11기 자기계발 신간 평가단을 마치며...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11기 신간 평가단이 드디어 끝을 맺네요. 더욱 좋은 책을 많이 만났지만, 그에 걸맞는 리뷰를 보이지 못한 것 같아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12기에도 부족한 솜씨지만, 최선을 다해 리뷰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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