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85년 처음 나온 아기들 문장 연습 책이다.

https://www.amazon.co.uk/Helen-Oxenburys-Baby-Board-Books/dp/0744581915

https://www.goodreads.com/book/show/2773492-helen-oxenbury-s-big-baby-book

오래된 책이라 전화기가 다이얼식으로 그려져 있는 등 그림체가 다소 케케묵다. 요즘 아기들에게 전화기는 최소 스마트폰이다. 아기들은 태어날 때부터 각종 버튼에 능숙하여 돋을새긴 동그라미는 그것이 무엇이든 일단 누르고 본다.

지은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999년판의 속그림 등으로도 아주 유명하신 분이다.

https://en.m.wikipedia.org/wiki/Helen_Oxenbury

https://www.theage.com.au/entertainment/books/picture-perfectionist-20060528-ge2ej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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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서재필
고승철 지음 / 나남출판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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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 실패 후 도미, 미국 육군 의학박물관 도서관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로 된 의서를 번역해 살림을 꾸리며 컬럼비안 대학(Columbian University, 현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전신) 예과 야간부인 코크란 대학(Corcoran Scientific School) 물리학과 야간반을 마치고, 1893년 컬럼비안 대학교를 졸업하여 미국에서는 한인 최초로 세균학 전공으로 의학사(M.D.) 학위를 받고(이승만 대통령은 이 조지 워싱턴대 학부에서 철학을 전공하였다, 아래 위키 참조) 의사면허를 취득한 뒤 결혼을 하고 이따금 모교에 출강도 하며 개업의로 살다가, 1895년 가을, 워싱턴 D.C.에서 박영효를 다시 만나 자전거와 야구용품 등을 챙겨 귀국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아메리칸 드림˝ 장만 우선 읽음.

생각 이상으로 흥미진진하다.

다음은 웹상에 흩어진 관련 자료들
https://ko.m.wikipedia.org/wiki/서재필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6604

http://www.us-isrc.org/pds/18576

https://en.m.wikipedia.org/wiki/George_Washington_University

무척 방대한 아카이브
https://web.archive.org/web/20080917010522/http://encyclopedia.gwu.edu/gwencyclopedia/index.php/Main_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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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닭이 되고 싶은 병아리의, 귀엽고도 안쓰러운 성장기. 장면을 솜씨 좋게 되풀이했고, 소리시늉말도 잘 살려 썼다.

아마존 평점이 만점이다. 1980년에 처음 나온 책으로, 어린 날 읽은 기억을 돌이켜보는 글들이 있다.
https://www.amazon.com/dp/0688087418/ref=cm_sw_r_cp_awdb_t1_0XwmCbPYA0W2K

속그림을 그린 이가 그림책을 많이 냈고, 널리 알려진 책도 많은데 알라딘에 잘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
https://www.aladin.co.kr/m/msearch.aspx?SearchWord=byron+barton&SearchTarget=Foreign

https://www.amazon.com/gp/aw/s//ref=mw_dp_a_s?ie=UTF8&i=books&k=Byron+Ba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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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2019-01-06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플에서 링크를 더 거는 형태의 수정이 안 돼서, 글을 새로 등록하였습니다. 이전 글에 좋아요 눌러주신 두 분께 감사와 사과 말씀 드립니다.
 
 전출처 : 묵향 > * 해 뜨면 일어나고, 배고프면 먹고, 해 지면 잠들 수 있게

  갖은 책과 이론이 무색하게도, 제때 재우는 건 여전히 힘들다...

  재우려고만 들면 재워짐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어찌나 꾀를 쓰는지;;;

  아래는 1년 전 글을 다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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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지구별 적응을 돕기 위한 너무나 당연한, 하지만 흔히 놓치게 되는 기본과 원칙들.

  어두우면 졸리고,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해가 뜨면 깬다는 규칙적인 일상(日常)은, 어른이 된 지금에 와서도 그 얼마나 갖기/지키기 힘든 소중한 선물인가!

  아기를 조금 더 잘 이해하고, 또 조금 더 장기적인 시야와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도움을 많이 받았다. 2014년에 처음 나와 2017년까지 6쇄를 발행하였다.


  글쓴이는 『달콤한 카페 레시피』를 쓴 배민경이라는 분과 함께 유아식 책도 하나 내셨고, (추가) 2018년에 『소아청소년과 사용설명서』라는 새 책을 또 내셨네...




  '수면교육'으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책들이 나오는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아동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셨다는 범은경이라는 분의 책이 두 권 있고, 팔리기는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들의 책이 많이 팔렸다. 내용은 담보하지 못하겠다.

  『아기가 밤에 잠을 안 자요』는 『아기를 돌처럼 재우는 100가지 비결』이 다시 나온 책이다. 그러나 그 관계가 전혀 표시 또는 연결이 안 되어 있다. 위 책은 2009년에 일본에서 나온 『赤ちゃんがストンと眠る100のコツ 』을 번역한 것이다. 구판 한글 제목의 '돌'이 첫 생일의 의미가 아니라 스톤(stone)이었다니! 지은이가 Shufunotomo로 나오는데, 그것은 책을 펴낸 출판사(主婦の友社, 주부의 벗사?) 이름이다. 글 자체는 (아마 위 출판사 직원인 것도 같은데) 新西和子(신니시 카즈코)라는 사람이 쓴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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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sery Rhymes (2nd Edn) with CD : Sing-Along Songs With Cds (Paperback)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274
Priddy Books 편집부 지음 / Priddy Books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미국색 짙은 ‘Yankee Doodle‘ 같은 노래들이 섞여있기는 한데, 애플비 영어 동요에 비해 그림과 노래가 비교적 차분함. 모직을 두툼하게 기운 그림체이고, 노래들은 비슷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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