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은 즐거워 울랄라 채소 유치원 1
와타나베 아야 지음, 정영원 옮김 / 비룡소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질감이 폭신하고 채소들끼리 때미는 그림이 귀여워 샀다. 울랄라 채소 유치원 친구들, 목욕하자고 꼬드겨 실은 국 끓이려는 거 아냐? 옷(껍질) 훌러덩 벗고(양파는 마늘처럼 작아진다) 냄비 같은 끓는 탕 안에 함께 담겨 있는 마지막 장면이 동심 파괴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