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샤워 in 라틴 - 만화가 린과 앤군의 판타스틱 남미여행기
윤린 지음 / 미디어윌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나도 남미에 대한
환상이 좀 있는데.

사실
정말 꼭 가보고 싶은 곳 하나쯤은
오래도록 아껴두는 것도 괜찮다.

언젠가 꼭!
가고 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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