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라크네 - 정여울이 만난 방송, 드라마, 책, 사람들
정여울 지음 / 휴머니스트 / 200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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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녀답게, 드라마, 영화, 책 등을 말한다.  
그녀의 해석을 들어볼 겸 책을 펼쳤는데
사실 내 기대감을 크게 충족시키진 못했다. 그래도 이것저것 읽다보면 끄덕거리게 되는 글들이 있어 '괜찮은'책이긴 하다.
TV프로그램이었던 "만원의 행복"에 대한 글이 인상깊었고,
뒤에 붙은 진중권과의 인터뷰-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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