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그곳에선 시간도 길을 잃어 - 황경신의 프로방스 한뼘 여행
황경신 지음 / 지안 / 2005년 10월
평점 :
품절


남프랑스라는 나의 어떤 로망, 

황경신이라는 믿음, 

맘에 드는 제목. 

이 세가지 때문에 보았다. 

그럭저럭. 괜찮았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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