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이 이런 건 아닌데' La vie devant soi (자기 앞의 생). 로자 아줌마와 살아가는 열네 살 소년 모모의 시각을 통해서 본 자기 앞의 생. 인상 깊었던 마지막 페이지, 『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다. 사랑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