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arsta 2004-09-04  

책 잘 받았습니다. ^^
아침먹고 치우는데 갑자기 벨소리가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아 너무도 반가운 팬더댄스.
눈 밑의 기미가 팬더만큼 커질때까지 땐스땐스할까 두렵습니다. 흐흐.
잘 읽을께요. 재밌는 이벤트였습니다.
재미난 주말 보내세요.

tarsta 드림. :)
 
 
 


비로그인 2004-08-26  

다시 들러서는
아 소장하신 만화리스트를 보며
너무 탐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펫숍..음양사...그외 다수...
책이 이리도 많으시니 원 너무나 부럽고

신분증 맡겨드릴테니 호련님의 개인 대여점을 운영해보시는 건(웃음)
어떨까요?

아침부터 괜히 허튼소리 하고 갑니다.

추천 눌러드렸습니다.
 
 
비로그인 2004-09-01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서재메인에 예쁜 그림이나 사진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비로그인 2004-08-25  

저도 즐겨찾기 하려고;
안녕하세요...?

즐겨찾기 한다고 공지(?)해 드리려고 방명록 남깁니다.
서재사진 보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 글들 부탁드릴게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꾸벅.
 
 
 


아영엄마 2004-08-24  

매너 방명록~
서재에 들려서 즐겨찾기 하면 방명록 적는 것은 매너겠죠? 저는 두 아이엄마라는 걸 내세우다 보니 닉네임도 아영엄마인 중년의...까지는 아니고 30대 중반의 여인이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뭘?.. 이벤트 힌트라도...^^;; 농담이 너무 썰렁하죠? 쩝~)
 
 
 


보슬비 2003-12-31  

밤을 사냥하는 자들의 리뷰를 보고 찾아 왔어요.
리뷰를 적으려고 보니 제가 하고 싶은 말 남겨 놓으셨길래
어떤분이신가 궁금해서 찾아왔답니다.
좋은 서재 가꿔나가시고, 2004년도에도 열심히 즐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