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고흐
느낌
평점 :
절판


제가 중학교때부터 즐겨들었던 노래가 고흐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걸  알았을 때, 언젠가 그 그림을 제 방에 걸어두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그 꿈을 이룬 셈이네요.  

좋아하던 명작을 사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30*40이란게 생각보다는 큰 사이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크림트와 모네 그림과 함께 주문했는데 좋으네요.

아참, 사실 이번 기회에 5개나 구입했던 것은 이중섭 선생님의 작품을 준다고 한 이유도 있는데요. 원래 엽서 같은 곳에 그리시고 했던 걸로 알고 있었지만 정말 엽서 크기의 작품 2개가 딸려오니까 "뭐야 장난하는 거야"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렇지만 영풍문고에서는 본 작품의 반절크기 정도가 만원정도 했었다는 생각도 떠오르고 이중섭 선생의 그림도 애정을 가지고 보니까 엽서같은 작은 크기가 더 애틋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족합니다. 다만 애초부터 이중섭 선생님 그림 사이즈가 손바닥 크기 정도의 소품이라는 것을 아시고 주문하시면 더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래는 엠파스 지식검색에서 좋아하는 노래 Vincent의 가사) 

Stary sta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
Look out on a summer's day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Shadows on the hills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별이 총총한 밤
파랑, 회색으로 팔레트를 물들이고
여름날, 내 영혼의 어두운 면을 꿰 뚫는 눈으로 밖을 바라봐요.
언덕에 드리운 그림자.
나무와 수선화를 스케치하고
눈처럼 하얀 리넨 캔버스에
미풍과 겨울의 싸늘함을
색깔로 그려내요

*Now I undrstand
What you tired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did not know how


*당신이 뭘 말하려 했는지
난 이제 알 것 같아요
온전한 정신은 찾으려 당신이 얼마나 공통스리워했는지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사람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죠 어떻게 듣는지도 몰랐죠
아마도 지금은 귀를 기울일 거예요

Stary stary night
Flaming flowers that brightly blaze
Swirling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
Colors changig hue
Morning field of amber grain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are soothed
Beneath artist's loving hand


별이 총총한 밤
밝게 타오르는 듯 활짝 피어난 꽃과
보랏빛 안개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구름이
빈센트의 파아란
눈망울에 비쳐요
곡식이 익는 황금빛의
아침 들판으로 색은 바뀌고 고통으로 주름진 지친 얼굴은
예술가의 사랑스런 솜씨로 위로 받아요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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