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랫 팩 라이브 (팬더기타 50주년 기념 공연)
Various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가격대 만족비로는 최고네요.

물론 50대전후의 기타리스트이긴하지만

30대로서는 더 좋고

연주나 카메라Ÿp이나 최곱니다.

기타회사 입장에서는 최고의 연주자가

깨끗한 소리로 연주해줘야 폼날거 아닙니까?

리치 블ŽL모어나 제프 벡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제가 잘 모르는 기타 고수들을 보는 것도  좋네요.

스트랫캐스터의 소리를 사랑하는 기타리스트라면 놓치지 마십시오.

*** 다시 보니까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음.. 조금 생각해야겠는걸요. 70년대 스트랫케스터 소리를 듣고 싶은 분만 사십시오. 잉베이나 메탈리카 출현이후를 더 좋아하신다면 잘 맞지 않고요. 서부영화에 나오는 '아파치'같은 곡이나 핑크플로이드의 로저 워터스 좋아하신다면 ‚I찮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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