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만하면서도 현실에 도움이 되는 입문서를 골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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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이란 삶의 습관이고 자세이기에, 푼돈을 아끼다보면 어느새 지혜로와지고 성숙하며 부유해진다는 상식적이지만 사리에 맞는 조언이 담겨져 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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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절판이 되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용도 재미있고 현실에 비추어 적용하는 재미도 쏠쏠한 훌륭한 책이었는데...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와 짝을 지어 읽어보면 정말 얻는게 많은 책이니, 이 책을 보시게 되면 꼭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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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기자가 읽을만하게 적은 정말 I찮은 책! 3부 4부의 금융, 재정 파트가 초보에게는 부담스럽지만 [금융지식이 돈이다]와 같이 읽으면 되고, 1부, 2부, 5부는 별 부담없이 읽어도 영양가는 만점이니 강추합니다. 특히 고령화 저정장의 미래편은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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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란 금융이다'라고 생각하지만 감을 잡을 수 없는 그대에게 권하노니, 재미있고 설명이 자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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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가볍지만 내용 역시 즐겁지만 내가 만난 가장 영양가 높은 게임이론 입문서였다. 게임이론에 관심이 있으나 입문하지 못한 사람은 부담 없이 이 책을 읽으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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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경제학으로 분석하는 책으로 [경제학 콘서트] [안락의자의 경제학자][일상의 경제학] 등이 있다. 그 중에서 하나만 고른다면 경제학적인 사전지식 없이 어떤 전공을 가졌는지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고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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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도 결국은 행복하자는 거 아닐까 싶다. 그리고 경제학이 economy 아끼는 학문이라면, 경제학자의 삶이라는게 핵심에 충실한 검소한 삶이 아닐까 싶다. 전시륜 선생님은 무명 철학자 였지만 합리적인 사고와 유모어를 통해 진정한 삶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