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보다는 어쿠스틱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아름답고도 깔끔한 어쿠스틱 기타를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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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를 포크와 재즈의 중간정도로 아름답고 명쾌한 음으로 들려줍니다. 최근에 건진 앨범중 단연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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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엠마누엘 등 기타 명인들이 어쿠스틱 기타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뛰어난한 콤필레이션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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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블롬버그는 재즈 베이시스트인데요. 피콜로 베이스라고 거의 기타에 가까운 베이스를 연주하기도 합니다. 클래식과 재즈의 중간쯤되는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는 베스트 앨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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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헤이든은 베이스 거장이구요. 팻 메서니는 20년간 재즈 기타계를 평정한 기타 거장인데 어쿠스틱 기타와 베이스만으로 꽉 채웠습니다. 비슷한 음반으로는 팻 메서니의 기타솔로 [One Quiet Night]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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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 앨범으로 이 이상을 찾기 힘듭니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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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플라멩고 기타 연주자로 특히 앨범 [Tempest]가 좋았습니다. 이 앨범은 베스트 앨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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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전후의 기타 귀신 3명의 처절한 라이브 무대! 빠르고 강하고 뜨거운 기타들의 절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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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탄 게츠의 아름다운 색소폰과 기타주자 찰리 버드의 기타가 어우러진 보사노바의 명반! E Luxo를 한번 들으면 감동이 두번 들으면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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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도 좋드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