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결국 돌아오는 게 우리나라 기타리스트들이네요. 자, 이제 사랑하는 이름을 불러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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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선생의 고난에 찬 인생 역경이 적혀있는 팜플렛이 인상적인 연주앨범입니다. 꿈을 지녔으나 언제나 생활고에 어깨가 무거운 이들을 향해 울부짖는 기타! 그래서 김광석 선생의 기타는 아름다울수록 슬픈거 같습니다.정말 당신의 기타는 많은 외로운 밤들을 지켜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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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현선생의 아들 신대철이 리더인 우리나라 헤비메탈의 살아있는 전설! 특히 2집은 보컬에 김종서, 베이스기타에 그 유명한 서태지가 등장하니 놀라운 라인업이 아닌가요? 그리고 그때 유명했던 꽃미남 드러머 강기영씨는 대단했죠. 그렇지만 무언가 한국적인 헤비메탈을 만드려는 열정이 넘실거린다는 게 가장 중요한 감상 포인트! 너무도 뜨겁고 젊기에 가장 사랑하는 헤비 메탈 앨범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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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음반에 왠 가야금 연주냐구요? 가야금이 한국 기타아닙니까? 황병기 선생과 김해숙 선생의 가야금을 자주 듣습니다. 기타음반을 계속 듣다보면 첼로나 하프 소리가 그리워 지기도 하고 가야금 거문고 소리가 새삼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그때 한번 들어보십시오. 마치 하늘에서 흰눈이 내리는 걸 아니면 봄비가 똑 똑 떨어지는 걸 연주하고 있는거 같을테니... 정말 아름다운 음악 아닙니까? 아! 끝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