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란 광활한 숲과 같습니다. 어느 곳에 가도 무언가를 배우겠지만 읽기 편하면서 눈을 틔워주는 좋은 책도 많지요. 정말 불교란게 무언지 알고 싶은 왕 초보를 위해 눈어두운 왕초보가 몇권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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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선생이 수백권의 책을 읽고 달라이 라마를 만나며 나름대로의 깨달음과 만남의 기쁨을 적은 책! 불교를 자신만의 철학으로 이해하는 모습과 아름다운 사진은 언제나 깊은 감명을 줍니다.책 뒤의 참고문헌 목록만으로도 책값은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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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의 법정스님의 글에 '가야산에는 성철이 계시다'라는 찬탄하는 한줄이 기억납니다.안티도 있지만 역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이분을 빼놓을 순 없을 거 같습니다. 성철스님이 자신의 불교관과 수행관을 소상히 내비친 역작입니다. 법어집 1집 1권 2권을 차지하는 걸 봐도 그 중요성을 알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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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선불교에 대한 이론가로 탁월한 분이 박성배 선생입니다. 박성배선생은 성철스님과 돈오돈수 논쟁을 벌이시기도 했죠. 결코 쉽지는 않지만 한두단계는 넘어설수 있는 탁월한 책이죠. 선불교의 깨침의 구조를 밝힌 역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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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관심이 생기면 당연히 인도사상에 대한 갈증도 생기게 됩니다. 인도를 사랑하는 이거룡선생의 절절한 인도 사상 강의!!인도 사상계의 거장 라다 크리슈난의 <인도인의 인생관>과 더불어 이 책을 인도사상의 입문서로 권합니다. 작지만 강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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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생명공학의 대가인데 어찌해서 스님이 됩니다. 그의 아버지는 프랑스의 뛰어난 철학자입니다. 20세기 과학과 철학, 불교가 대화하는 이 엄청난 현장을 어찌 지나칠수 있으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