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날씨 때로는 특별하고 멋진 날씨가 우리를 놀라게 해요. 무지개를 본 사람은 많겠지만, 달무리나 일렁이는 초록색 오로라, 붉은 번개가 뭔지 아는 사람은 많지 많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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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날씨 책>을 읽고...
물이 해를 만나면 수증기가 되어 올라가 구름이 되고 구름이 무거워지면 내리는 게 비가 되기도 하고 눈, 우박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지식을 얻기도 하지만 변화무쌍한 날씨와 수천 년에 걸쳐진 자연의 작품을 눈으로 볼 수 있어요. 누구나 날씨에 궁금증이 생긴다면 이 한 권으로 그림도 보며 설명이 되어있어 즐겁고 놀랍게 읽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책 맨 뒤의 QR 코드를 찍으면 집에서 프린트해서 쓸 수 있는 날씨 관찰 카드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즐거운 책 읽기가 모두 끝나면, 날씨 관찰 카드를 들고 밖으로 한번 나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