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산타의 선물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나요?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선물 대신 산타에게 편지를 써서 자신의 집에 있는 물건을 가지고 가라고 하지요. 선물을 기대하는 게 아이의 모습인데 오히려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라고 합니다. 무슨 의미일까? 곰곰이 생각하게 만들죠.
저는 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고민에 빠집니다. 풍족한 요즘 아이들에게 만족할 선물 찾기란 꽤나 힘들거든요. 사실 값비싼 물건들이 있는데 작은 선물에 좋아할지 걱정이 앞서거든요. ㅎㅎㅎ
주인공 아이가 쓴 편지를 읽게 된다면 특별한 날의 선물의 진정한 의미를 느끼고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크리스마스에 모두가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