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 콩양신쨔오 / 그림. 구미 / 옮김. 남은숙
동글동글 팥들이 기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재미난 일들이 펼쳐질 것만 같아서 벌써부터 설레네요. 자 그럼, 출발~~~~^0^/
99개의 팥과 함께 사계절 기차 여행을 떠나요!
사라진 팥들은 어디로 간 걸까?
새로운 봄, 새로운 99개의 팥
줄거리...
봄이 되어 99개의 팥이 함께 여행을 떠났어요. 팥들은 작은 기차에 올라탔어요. 삐익! 기차가 출발했어요!
칙칙팥팥......
딩동!
첫 번째 정거장 '샌드위치 트램펄린'에 도착
두 번째 정거장 '심심 소극장'에 도착
세 번째 정거장 '우유 빙수 산'에 도착
.
다섯 번째 정거장을 도착했을 때 이미 눈에 쌓인 겨울이 찾아와 '호빵 캠프'에 걸어가기로 했어요. 다들 단팥 할아버지가 준비해 준 따뜻한 차를 마시고 잠을 자려는데... 팥 하나가 보이지 않아요~ (남아있는 팥이 15개)
단잠에 빠져서 못 내린 팥은 새의 먹이가 되어 하늘을 날다 땅으로 떨어집니다. 잠꾸러기 팥은 또 잠이 드는데요. 또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칙칙팥팥> 을 읽고...
자꾸만 제 귓가에 메아리처럼 울리는 '칙칙팥팥'
99개의 개성 넘치는 팥은 기차를 타고 정거장에 멈출 때마다 즐거운 일들이 펼쳐집니다. 통통 튀는 개성 넘치는 팥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단팥 할아버지가 있는 '호빵 캠프'에 도착하니 눈이 펑펑 내려 온 세상이 새하얗게 변해있죠. 사계절을 만끽하며 기차여행이라니~ 저도 한자리 차지하고 놀다 온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맨 뒷장에 찾아보아요~생각해 보아요~ 독자를 위한 시간이 남아있답니다. 꼭 아이와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북아시아에서 오래전부터 재배된 곡물이며 다양하게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책 속에 팥으로 만든 음식을 맞춰보기도 하고 팥에 관한 속담이나 나라별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칙칙팥팥' 함께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