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일락 2012-12-04  

안녕하세요, 또다른세상님 ~~

알라딘 신간평가단 에세이부문의 파트장 라일락입니다.

12월 주목신간을 올려주셨는데, 비밀글로 되어 있어서 읽을 수가 없습니다.

 

페이퍼를 비밀글에서 공개로 전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다른세상 2012-12-05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라일락님!! 죄송해요 ^^*
네.. 12기 서평단 맞구요.. 제가 카테고리를 잘못 선택했네요..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너무 죄송해요 ㅎㅎ

라일락 2012-12-05 01:08   좋아요 0 | URL
우선 12기 신간 평가단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처음이시라 그러신 것같네요.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라일락 2013-04-23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월 신간평가단 책에 대한 서평을 26일까지 올려주세요.

2013-05-25 16: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6-19 19: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6-24 07: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02-23  

헉~ 책에 깔려 줄고 싶다! 

거실 아랫목 천정까지 차지한 책장 아래 앉아 있는 우리 애들이 책에 포위된 느낌이라 깔릴거 같아 겁난다고 말하기에, "그렇게 죽는 것도 행복한 죽음일 거 같지 않아?" 했더니~ 자기들은 벌써 죽긴 억울하답니다.ㅋㅋㅋ 

님 서재 제목에 웃으며 공감해요. ^^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추억하는 뜨거운 시간 나누시기 바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램프의바바 2004-09-17  

더헛..! 저도 책에 깔려 죽고 싶어요, ^^
마음에 팍 와닿는 강렬한 문구에 한 자 남깁니다.
음..그렇죠.
사랑하는 책에 깔려죽는 것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죽음이 아닐런지.
저는 이왕이면 깔리는 거 말고 파묻혀서..(쿨룩)

이제 가을입니다. 예년이라면 청명한 파란 하늘과 선선하고 맑은 공기 덕에 야외에서 책읽기를 즐겨하는데, 올해는 꾸질하게 계속 날씨가 흐리네요. (쳇)
어서 정상가을날씨가 되어야 할 텐데..ㅜ_ㅡ
 
 
 


문학仁 2004-04-24  

그냥 지나가는 방문자.
제가 이렇게 방명록을 남기는 이유는 밖에 소개글써놓으신게, 제가 생각하는거와 똑같아서 생각 같이 하는 사람도 있구나....신기해서 들어와봤습니다. 어떻게 제가 늘하던 생각이 소개글로 써잇는지 신기하네요 정말. 저도 조용한 자연속에서 그냥 자연과 만끽하며 살아가고 싶은게 소망이네요. 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니, 그럴순 없겠죠? 도인이 아닌이상.....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