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길을 걷다 편지함을 보면 사진으로 담는다

저런 편지함으로 편지를 받는 기분은 어떨까

편지가 중요하지 편지함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구나

 

 

 

 

 

 

 

 

 

 

 

 

 

 

 

 

 

 

 

 

 

 

꽃은 언제든 피지만 봄에 피는 꽃은 더 반갑다

잿빛이었던 세상을 밝게 만들어주기 때문이겠지

아직 벚꽃은 피지 않았다

바로 위에 것은 매화다

섬진강에는 매화마을이 있다던데...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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