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깜박

빛은 깜박이고

깜박깜박

기억은 깜박하네


깜박깜박

눈을 깜박이고

둘레를 둘러보니

어딘지 모르겠네

길을 잃었네


깜박깜박

깜박이는 빛을 따라가니

아는 곳이었네

빛이 이끌어 주었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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