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랜만이야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잘 지내지
어디 아픈 데 없기를 바라
하고 싶은 거 즐겁게 하지
해야 할 게 더 많다고
그렇구나
하고 싶은 것도 하는 나날이길
2
벌써 헤어질 시간이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
잘 가
언제나 잘 지내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