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ッドナイトスワン
內田英治 / 文藝春秋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드나잇 스완》, 아이가 가진 꿈을 응원하는 게 부모겠지. 나기사는 이치카 엄마였다. 나기사가 그걸 진작에 알았다면 좋았을걸. 마음 아프고 슬프지만 나기사와 이치카가 만나서 다행이다, 희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