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희망일까
상처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낫게 해주는 사람도 있어
크게 기대하지 않고
마음을 나눠야지
같은 사람과 마음을 주고받기도 하지만,
마음을 주고받는 사람이 같지 않기도 해
그것도 괜찮아
사람 마음은 한곳에 머무르지 않아
그걸 탓하면 괴로울 뿐이야
그냥 가게 둬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