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영화 <거울 속 외딴 성>이 한다는 걸 몇달 전에 알았다. 예고편에 나온 음악이 괜찮았는데, 그것도 영화하는 날 나왔나 보다. 《거울 속 외딴 성》은 츠지무라 미즈키 소설이다. 몇해 전에 일본 서점대상 받았던 것 같은데. 2018년이었다. 일본에서는 이걸 무대에 올리기도 했나 보다. 연극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무대는 어떤 건지 잘 모른다. 일본에는 그런 게 있다는 것만 안다.
메리고어라운드를 듣고 한국말로 옮기기는 했는데, 그렇게 잘 하지는 못했다. 틀린 부분 있을지도 모르겠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남자아이가 축구 추천으로 도쿄 학교에 가게 됐나 보다. 자신이 도쿄에 가면 여자아이와 만나지 못할 테니 헤어지자고 한다. 마지막에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를 찾아가서 언젠가 올 쓸쓸함에 지고 싶지 않고 절대 지지 않겠다고 한다. 둘은 헤어지지 않았을까.
이 노래 영화하고는 조금 다른 듯하지만, 영화 영상과 보면 어울리기도 한다.
희선
メリーゴーランド(메리고어라운드)
https://youtu.be/eWeSqrRk-gs
https://youtu.be/vu8wPg00LSw
メリーゴーランド(메리고어라운드)
극장판 <거울 속 외딴 성> 주제곡
작사, 작곡 : 優里(유리)
好きになるってどんなこと?
新しい自分に会うこと
好きと口にできなかったこと
貴方の幸せの中、私が居なかったこと
それを受け入れてしまえたこと
좋아한다는 건 어떤 거야?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것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했던 것
당신 행복에 내가 없었던 것
그걸 받아들였다는 것
一人泣いてた バスタブの中
顔が痛くて 貴方に会いたくて
혼자 울던 욕조 속에서
얼굴이 아파서 당신을 만나고 싶어서
アイシテルをもう何度私、口にしたのだろう
なのにどうして 今傍に誰も居ないの
アイシテルってもう何度 私、耳にしたのだろう
寂しさだけがこの胸に残っているのです
사랑한다고 난 벌써 몇 번이나 말한 걸까
그런데 왜 지금 옆에 아무도 없는 거야
사랑한다고 난 벌써 몇 번이나 들은 걸까
쓸쓸함만이 내 가슴에 남았어요
好きになるってどんなこと?
貴方が一人泣いてたら
傍に居ないといけないと思うこと
좋아하게 되는 건 어떤 거야?
당신이 혼자 울면
곁에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
一人泣いたベッドの中
声も顔もこころも愛せない
違う場所に生まれてたなら
違う私だったのかな
生まれ変われるのなら 独りじゃなくなるかな
혼자 울던 침대속에서
목소리도 얼굴도 마음도 사랑할 수 없어
다른 곳에서 태어났다면
다른 나였을까
다시 태어난다면 혼자가 아닐까
会いに行くってもう何度 私、口にしたのだろう
なのにどうして 今傍に誰も居ないの
会いに来てってもう何度 私、耳にしたのだろう
後悔だけがこの胸に残っているのです
만나러 간다고 난 벌써 몇 번이나 말했을까
그런데 왜 지금 곁에 아무도 없는 거야
만나러 온다고 난 벌써 몇 번이나 들은 걸까
아쉬움만이 내 가슴에 남았어요
もしもあの日 あの瞬間に
わがままを口にできたら
思い切り泣いてその胸に
また会える また会える また会えるを言えたなら
만약 그날 그 순간에
내 마음을 말한다면
마음껏 울고 그 가슴에
다시 만날 수 있어 다시 만날 수 있어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면
どんなに追いかけても追いつかない
メリーゴーランド
愛するってほら こんなに苦しいのです
それすらも愛して生きていくそう思えるほど
貴方のことを こころから 想ってるのです
아무리 뒤쫓아도 따라잡지 못하는
회전목마
사랑하는 게 이렇게 괴로운 거예요
그것조차도 사랑하고 살아가 그렇게 생각할 만큼
당신을 진심으로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