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기울여 봐요

들리세요

자연이 노래하는 소리

 

꽃이 노래하고

나무가 노래하고

새가 노래해요

 

새 노래는 잘 들려도

꽃이나 나무 노래는 안 들린다고요

 

꽃과 나무는

소리없이 노래해요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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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2022-11-19 15: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꽃과 나무가 노래한다는 생각은 못 해 봤네요. 희선님은 소리없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한 귀를 가지셨군요.

희선 2022-11-24 02:11   좋아요 1 | URL
겨울엔 쉬면서 봄을 준비하겠습니다 아니 겨울에도 나무는 쉬지 않겠네요 곧 나뭇잎이 다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가을은 긴 듯하네요


희선

바람돌이 2022-11-19 22: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이 시를 읽고 산책나갔다 왔어요. 희선님 덕분에 열심히 들을 수 있었어요. ^^

희선 2022-11-24 02:12   좋아요 1 | URL
어제도 산책 나갔다 오셨겠네요 추워져야 할 때인데 그렇게 춥지 않네요 밤엔 추워요 바람돌이 님 오늘도 산책 즐겁게 하세요


희선

scott 2022-11-23 22: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소리 없이 노래 하는 꽃과 나무들!

인간이 만들어낸 소음으로 인해

점점 소리가 작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희선 2022-11-24 02:13   좋아요 1 | URL
사람이 만들어낸 건 소리뿐 아니라 빛도 있네요 어두워야 할 때 밝으니... 그 빛 때문에 저도 지금 안 자고 있네요 나무나 새한테 미안하게 생각해야겠습니다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