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걸 생각해 봤어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

기다리던 작가 책

첫눈

언 땅을 뚫고 나오는 새싹

분홍색 솜사탕 구름 같은 벚꽃

내가 쓴 글에 쓰인 댓글

그리고 네 소식

 

반가운 건 많지만,

거기에서 가장 반가운 건

네 소식이야

 

다시 생각하니

넌 하나가 아닌

여럿인가 봐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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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1-08-08 01:1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좋아하는건 사람이든 물건이든 많을 수록 좋은거죠. ^^

희선 2021-08-10 00:48   좋아요 0 | URL
여러 가지가 이런저런 즐거움을 주겠습니다 그런 걸 자주 생각해야 할 텐데...


희선

새파랑 2021-08-08 11:0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좋은건 하나 보다는 많은게 좋겠죠? ×2

희선 2021-08-10 00:50   좋아요 1 | URL
하나만 있는 것보다 여러 가지가 있으면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겠습니다


희선

행복한책읽기 2021-08-08 17:1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희선님 하이루~~~^^ 간만에 놀러와 엄청 반갑죠. ㅋ 너를 여럿 둔 희선님은 복 많은 사람이에요^^

희선 2021-08-10 00:52   좋아요 1 | URL
그동안 더웠네요 지금도 덥지만, 아침에는 덜 더운 것도 같습니다 낮 열두시나 한시 지나면 더워요 여럿이 줄어들지 않으면 좋을 텐데...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