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는 버스

오고 가는 사람을

쓸쓸하게 바라보던 정류장은

어느 날부터

오고 가는 버스

오고 가는 사람과

인사를 나누었다

 

이제 정류장은 쓸쓸하지 않다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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