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억지로 사랑할 수는 없는 노릇이야!> -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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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이 숲, 이 공기가 싫어요. 이 끝없는
평정과 목적 없는 삶을 참을 수 없어요. 모든 
사람들이 무미건조해서 마치 물방울처럼 서로 
구별이 안 되는 이 고장 사람들을 참을 수 없어요! 이들은 전부 정이 많고 선량하지요. 왜냐하면 배부르고 걱정이 없으니까, 그래서 싸울 일도 없으니까……. 그러나 저는 일과 삶의필요로 인해 냉혹해진 사람들이 고뇌하며 사는 바로 그 커다랗고 습기 찬 집들이좋아요…………」 -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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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이 숲, 이 공기가 싫어요. 이 끝없는 평정과 목적 없는 삶을 참을 수 없어요. 모든 사람들이 무미건조해서 마치 물방울처럼 서로 구별이 안 되는 이 고장 사람들을 참을 수 없어요! 이들은 전부 정이 많고 선량하지요.
왜냐하면 배부르고 걱정이 없으니까, 그래서 싸울 일도 없으니까……. 그러나 저는 일과 삶의 필요로 인해 냉혹해진사람들이 고뇌하며 사는 바로 그 커다랗고 습기 찬 집들이좋아요…………」 -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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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문제의 유조에 ‘대개 생명이 있는 천하만물은 죽지 않는 것이 없다.
죽음은 천지의 이치이며 만물의 자연이니 어찌 심히 슬퍼할 것이 있으랴? 하였으니 명철한 옛 주는 마음가짐이 이와 같았다. - P132

뜬구름 같은 덧없는 인생이야.
원래부터 그러하니라. - P134

그리고 눈을 감았다. 
943년 5월. 재위 26년, 향년 67세. - P134

장수로서는 지혜롭고 용맹했으며
일국의 왕으로서 부드럽고 
온화한 가운데 단호히 결단할 줄 알았다.
위기 앞에서도 쉬이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과
누구든 품을 수 있는 넉넉함을 지녔다. - P135

개성 성균관
성종 11년에 세운 국가 최고 교육기관으로 이곳에서 뛰어난 유학자와 개혁적인 신진 관리가 배출되었다. 설립 당시 국자감이라 이름했고, 이후 국학, 성균관으로 바뀌었다. - P164

공자께서는 마굿간에 불이 났을 때 사람이 다쳤는가를 물었지 말에 대해서 묻지않았나이다. -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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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이름은 궁예가 처음 지었던 이름인 고려로 돌아갔다.
국호는 고려,
연호는 천수라하겠노라! - P55

개태사
태조 왕건이 후백제군을 정벌하고 후삼국 통일을 이룬 기념으로 세운 절이다. 936년 짓기 시작해 4년 만에 완공된 개태사의 낙성식에서 왕건이 직접 절의 이름을 지었다. 충청남도 논산시 소재 - P66

삼한의 통일 여부는견훤과의 쟁패에 달렸지. - P69

무너져가는 신라는 세력으로선 의미가 없어.
하지만 그 상징성은 무시할 수가 없단 말씀야.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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